레터오프너가 책상 위에 꼭 필요한지 고민하는 당신에게 사무실 책상 위에서 레터오프너는 과연 사치품일까 대부분의 직장인 책상을 살펴보면 모니터와 키보드 사이, 혹은 필통 옆에 정체 모를 쇳덩이가 하나쯤 놓여 있다. 누군가 선물로 준 것 같기도 하고, 어쩌다 보니 책상 서랍 구석에서 나온 이 물건이 바로 레터오프너다. 디지털 문서가 일상이 된 시대에 종이 봉투를 뜯기 위한 전용 도구가 과연 필요할까라는 의문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. 실제로 많은 이들이 우편물을 마주할 때 가위나 커터칼, 심지어 손가락을 활용해 뜯곤 한다. 하지만 종이 질감이 중요한 계약서나 중요한 안내문이 담긴 봉투를 거칠게 뜯다가 내부… 생활용품 2026-06-07 0